​여름방학 시작과 함께 

경희대 MUN대회에 참가한  우리 학생들이 

많은 성취와 보람을 느끼며 대회를 마감하였습니다.

특히 김ㅇ준(광주중2) 학생이 중등부 대회 최우수상을 받으며

우리들의 자존감을 지켜주었습니다.

입상은 언제나 행복하고 축하받아 마땅합니다.

최근에는 대회에참가할 때마다 연이어 입상하고 있는데요.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리 놀라운 일도 아닙니다.

우리 학생들의 수준이 이미 경기광주 수준을 벗어난지 오래니까요.....^^